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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고의 야구선수 오타니 쇼헤이의 학창시절 목표와 계획 (성공 비결)

by Shawn.M 2025. 8. 30.

오타니 쇼헤이 학창시절 목표

 

현대 야구 역사에서 가장 독보적인 선수 중 한 명인 오타니 쇼헤이 선수는 투수와 타자 둘 다 최고 수준인 선수로 목표를 세우고 이를 하나하나 실현해 나가는 과정을 통해 지금의 자리에 올랐습니다. 특히 고등학생 시절 작성한 ‘만다라트(Mandal-Art) 계획표’는 그의 성공 비결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사례로 널리 알려져 있습니다. 이 글에서는 오타니 선수의 학창 시절, 그리고 그가 세운 계획들이 어떻게 현실로 이어졌는지 살펴보겠습니다.


고등학교 1학년때 세운 만다라트 계획표

만다라트 계획표

오타니 선수는 고등학교 1학년 때 만다라트 계획표를 작성했습니다. 중앙에는 최종 목표가 자리 잡고, 이를 달성하기 위한 8개의 핵심 목표가 그 주위를 둘러싸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각 핵심 목표마다 다시 8개의 세부 실행 방안이 나뉘어 있었습니다.


이 계획표는 야구 실력 향상만 담고 있지 않았습니다. ‘운’을 높이기 위한 선행, 긍정적인 루틴, 체력·기술·정신력을 고루 발전시키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었습니다. 경기장 쓰레기를 줍거나 기숙사 청소, 과제 제출, 글쓰기 등 인간적인 성장을 위한 실천 항목까지 담겨 있어 더욱 눈길을 끌었습니다.

오타니 만다라트


성장을 위한 체계적 노력

고등학교 시절, 오타니 선수는 하루 13그릇의 밥을 먹으며 체중을 늘리고 신체를 강화했습니다. 아침 3그릇, 점심 3그릇, 저녁 7그릇이라는 엄청난 식사량은 그의 만다라트 계획표에 포함된 ‘몸 만들기’ 세부 계획의 하나였습니다.
또한 고교 3학년 때는 “일본에서 뛰더라도 25세 전후에는 메이저리그에 도전하고 싶다”라고 밝혔습니다. 실제로 홋카이도 닛폰햄 파이터즈 입단 후 5년 만에 만 23세의 나이로 미국 무대에 진출하며, 목표보다 빠르게 꿈을 이루었습니다.


고등학교 시절 인생 계획

인생 계획

오타니 선수의 목표 중 상당수는 계획대로, 혹은 계획 이상으로 달성되었습니다.

  • 메이저리그 진출: 24세에 달성 예정이었지만, 23세에 메이저리그에 입성했습니다.
  • 메이저리그 MVP: 27세 목표였던 MVP를 2021년 만장일치로 수상했습니다.
  • WBC 우승: 국가대표 출전이 목표였지만, 2023 WBC에서 일본 대표팀의 우승과 대회 MVP, 그리고 결승전에서 마이크 트라웃 선수를 삼진으로 잡는 명장면까지 연출했습니다.
  • 월드 시리즈 우승 & 결혼: 원래 26세에 이루고자 했지만, 30세에 늦게나마 목표를 실현했습니다.

고등학교 시절 투수로만 계획을 세웠던 것과 달리, 메이저리그에서는 타자로서도 최고의 성과를 거두며 ‘투타 겸업’이라는 새로운 역사를 써 내려가고 있습니다.


운(Luck)과 선행에 대한 남다른 관점

오타니 선수는 경기 도중에도 그라운드에 있는 쓰레기를 줍거나, 상대 팀 선수의 부러진 배트를 챙겨 배트 보이에게 건네주는 모습을 자주 보실 수 있습니다. 명백히 불리한 판정이나 부정 투구 검사 상황에서도 미소를 잃지 않고 담담하게 대응하는 태도는 많은 팬들의 감탄을 자아냈습니다.

쓰레기 줍는 오타니

 

오타니는 야구장내 아무렇게나 버려진 쓰레기를 줍는 것으로도 유명합니다. 그는 자신의 저서에서 “다른 사람이 버린 운을 제가 주워가는 것”이라며, 작은 선행이 곧 운을 가져온다는 철학을 밝혔습니다. 이러한 생각은 야구 팬뿐만 아니라 많은 사람들에게 감동을 주었고, SNS에서는 ‘오타니 만다라트’ 해시태그가 인기를 끌 정도로 화제가 되었습니다.


될성부른 떡잎이었다

오타니 선수는 초등학교 3학년 때 첫 홈런을, 중학교 1학년 때는 장외 홈런을 기록하며 남다른 재능을 보였습니다. 또한 스즈키 이치로 선수의 영향으로 좌타자로 전향했을 때도 빠르게 적응하며 이후 프로에서도 그 장점을 살려냈습니다.

 

오타니 선수의 고등학교 시절을 지도했던 사사키 히로시 감독은 “전체 교과목 평균 85점 정도로 공부도 잘했다”라고 전했습니다. 하루 대부분의 시간을 야구 훈련에 쏟으면서도 기숙사 청소, 과제 제출, 글쓰기까지 성실하게 수행하며 인성적으로도 훌륭한 학생이었다고 덧붙였습니다.


정리

오타니 쇼헤이 선수는 타고난 재능만으로 정상에 오른 선수가 아닙니다. 치밀하고 체계적인 계획, 꾸준한 실천, 겸손함과 선행이 모여 지금의 위대한 커리어를 만들어냈습니다. 그의 학창 시절 만다라트 계획표는 ‘될성부른 나무는 떡잎부터 다르다’라는 말을 그대로 보여줍니다. 앞으로의 오타니 선수가 만들어낼 활약들에 대한 전 세계 야구 팬들의 기대가 모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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